중국, 한국 무형유산 선점? 유네스코 등재 시급한 20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5 00:39 댓글 0본문
1. 중국, 한국 무형유산으로 20건 지정 후 유네스코 등재 추진.
2. 현재 101건의 한국 무형유산 중 15건은 국가 유산 지정조차 받지 못함.
3. 박수현 의원, 한국 정부에 선제적인 대응 촉구.
[설명]
한국의 무형유산 101건 중 중국이 20건을 국가급 무형유산으로 지정하여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한국의 무형유산 중 15건은 국가 유산으로 지정조차 받지 못한 상황으로, 박수현 의원은 한국 정부에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중국의 이러한 움직임이 한국의 문화유산을 지키는 데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용어 해설]
- 무형유산: 문화유산의 한 형태로, 물리적인 형태가 아닌 미술, 음악, 무속, 춤, 연극, 행사 등의 문화적 요소를 가리킴.
- 유네스코: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의 약어로, 세계 유산 보호와 국제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기구.
[태그]
#무형유산 #유네스코 #국가유산 #한국문화 #박수현 #한국정부 #문화보호 #유네스코등재 #중국문화 #국제교류 #성급유산 #한국유산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