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비엔날레, 36개국 350여 작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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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9 00:01 댓글 0본문
1. 2024 부산비엔날레가 지난 16일 오후 5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2. 이번 비엔날레는 '어둠에서 보기'를 주제로 하며, 17일부터 일반 관람을 시작했다.
3. 참여작가 수를 줄이고 작품 수를 늘린 올해는 78명(62개 팀)이 35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4. 작품 중엔 중동, 아프리카 등 어려운 지역 작가들의 작품도 다수 포함돼 있다.
5. 전시는 10월 20일까지 열리며, 원도심과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설명]
부산비엔날레가 2024년 한여름에 선보이면서 '어둠에서 보기'를 주제로 다채로운 작품들이 36개국 62개팀에서 78명의 작가에 의해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참여작가 수를 줄이고 작품 수를 늘리는 등 새로운 시도를 했으며, 중동, 아프리카 등 지역의 어려운 작가들의 작품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시는 10월 20일까지 진행되며 관람객은 작가들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비엔날레: 비엔날레는 국제적인 미술 전시로, 특정한 시기나 장소에서 열리며 다양한 국가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회를 말합니다.
2. 참여작가: 비엔날레나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한 작가들을 일컫는 용어로, 이들의 작품들이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에게 공개되어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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