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디아파종 황금상 수상! 클래식 음악계를 빛내다 > 생활

1. 피아니스트 임윤찬, 그라모폰 뮤직 어워즈 2관왕.
2. 임윤찬, '올해의 디아파종 황금상' 수상.
3. 앨범 '쇼팽:에튀드'로 수상.
4.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와 베토벤 협연 후 도이치 캄머필하모닉 공연 예정.

[설명]
지난달 그라모폰 뮤직 어워즈 2관왕에 올랐던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올해의 디아파종 황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임윤찬은 세계적인 권위의 클래식 음반 전문지 '디아파종' 어워즈에서 젊은 음악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이 영예는 앨범 '쇼팽:에튀드'를 통해 얻었습니다. 또한,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협연을 마친 임윤찬은 다음 달 도이치 캄머필하모닉 내한 공연에서 관객을 맞을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그라모폰 뮤직 어워즈: 음악 산업에서의 최고 영예 중 하나인 음악 시상식.
- 디아파종: 세계적인 권위 있는 클래식 음악 전문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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