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퍼커션 연주가, 국제 콩쿠르서 준우승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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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8 20:34 댓글 0본문
1. 한국 퍼커션 연주가 공성연이 네덜란드 콩쿠르에서 준우승.
2. 공성연, 한국인 최초로 트롬프 콩쿠르 2위 차지.
3. 트롬프 타악기 콩쿠르는 2년마다 열리며 상금은 1만 5천유로.
4. 공성연,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 경력 보유.
[설명]
한국의 퍼커션 연주가인 공성연이 네덜란드에서 열린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공성연은 이번 콩쿠르를 통해 한국인 최초로 해당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상금으로 1만 5천유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과거에도 미국과 독일 등에서 다양한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독일의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을 이수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퍼커션(percussion) - 타악기의 일종으로, 손이나 막대 등을 사용해 소리를 내는 악기.
2. 콩쿠르(Concours) - 음악 경연대회를 일컫는 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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