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사내이사 유지·대표 복귀는 불가 > 생활

1. 하이브,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3년 임기의 사내이사로 재선임.
2. 어도어 이사회는 대표 복귀는 받아들이지 않는 절충안 내놓아.
3. 민 전 대표는 대표이사 복귀 필요성 주장, 하이브와 대립.
4. 민 전 대표, 하이브에 대해 가처분 신청도 제출.

[설명]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사내이사로 3년 임기로 재선임했습니다. 이는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 만료를 앞둔 상황에서 이뤄진 결정으로, 대표로의 복귀는 하이브가 받아들이지 않는 절충안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 전 대표는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대표이사 자리가 필요하다 주장하며 법적 대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사내이사: 기업 내에서 주요 의사결정 권한과 역할을 가지는 이사.
- 대표이사: 기업을 대표하며 전반적인 경영을 총괄하는 이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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