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하이브와의 분쟁에서 이길 것" 주장 > 생활

1.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하이브와의 분쟁에서 승리 예고.
2. 대표직 해임 후 처음 강연, 논란된 경영권 찬탈 주장 반박.
3. 뉴진스 팬덤에 감사 표시, 신곡 데모 일부 공개.

[설명]
미디어 기업 어도어의 전 대표인 민희진이 하이브와의 분쟁에서 이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표직 해임 후 처음 공식적으로 나서 강연을 진행한 민 전 대표는 경영권 찬탈 주장을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고, 뉴진스 팬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현재 작업 중인 뉴진스의 신곡 데모 일부를 공개하며 분쟁이 그룹 활동에 영향을 줄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어도어: 미디어 기업의 이름으로, 주로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관련된 뉴스를 다룸.
2. 프로듀싱: 앨범이나 음악 작품 제작에서 기획, 조정, 지원하여 창작 작품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말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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