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전시 프로젝트로 K-컬처의 글로벌 전파 주목 > 생활

1. 종합 콘텐츠 기업 로커스가 간송미술문화재단과 협업해 글로벌 이머시브 미디어아트 전시 프로젝트를 추진 중.
2. 로커스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은 한국 문화유산을 이머시브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기회 모색.
3. 전시 프로젝트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는 다양한 한국 전통 예술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구현.
4. 전시는 내년 4월 3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2관에서 진행될 예정.

[설명]
로커스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의 협업으로 한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이머시브 미디어아트 전시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문화유산과 예술품을 미디어 아트와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하여 전 세계에 전파할 예정이며, 더불어 K-컬처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 전시는 한국 전통 예술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만들어내어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됩니다.

[용어 해설]
1. 이머시브 미디어아트: 현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미디어 아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함.
2. IP: 지적 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의 약어로, 콘텐츠나 상품 등 개인이나 기업이 보유한 부품, 방법, 노하우 등을 의미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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