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8돌 한글날을 맞아 전 세계 한글문화원서 다채로운 행사 열려 > 생활

1. 제578돌 한글날을 맞이해 세계 28개국 31개 한글문화원에서 다채로운 행사 진행
2. 주프랑스한국문화원,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 등에서 음악 공연과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
3. 주요 이벤트로 창작 음악 공연 '세종대왕과 기욤 마쇼의 만남'과 한글 디자인한 문화상품 전시 등이 있음

[설명]
한글날을 맞아 전 세계 28개국의 31개 재외 한국문화원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는 창작 음악 공연 ‘세종대왕과 기욤 마쇼의 만남’을 선보이고,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에서는 ‘토선생, 용궁 가다’ 공연을 유럽 최초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LA한국문화원과 러시아한국문화원에서는 각각 한국 시 낭송 대회를 개최하며, 주인도네시아문화원은 한국문학 도서 전시와 주상하이문화원은 한글문화상품 전시를 통해 한글을 널리 알립니다.

[용어 해설]
- 한글날: 제578돌을 맞이하는 한글의 날로, 한글의 가치와 중요성을 고양하기 위해 각종 행사가 열리는 날
- 창작 음악 공연: 원작을 새롭게 창작하여 공연하는 음악 이벤트
- 한글문화상품: 한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상품을 디자인하여 제작하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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