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위해 한복과 한글 세계화 프로젝트 완료 > 생활

1. 경상북도,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한복과 한글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 완료.
2. 국내 우수 한복 디자이너들과 협력해 한글이 담긴 한복 디자인을 개발.
3. 한복 디자인 프로젝트에 대한 보고회에서 경북도지사 등 관계자들 참석.
4. 프로젝트는 한국한복진흥원 주관으로 참여한 인원은 10명, 한복 세계화를 향한 중요한 발판으로 예상.

[설명]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하여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복과 한글을 중심으로 한 세계화 프로젝트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복의 전통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결합한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 우수 한복 디자이너들과 협력했습니다.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한 '2025년 APEC 정상회의 한복 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완료 보고회'에는 경북도지사 등 주요 인물이 참석하여 한복과 한글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을 확인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한복진흥원이 진행하였고, 10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한국 문화와 정체성을 강조하는 한복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APEC 관련 행사나 국제 문화교류에서 한복을 활용할 예정이며, 한복의 세계화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APEC: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로서, 21개 회원국이 경제 협력과 다양한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 기구.
- 세계화: Globalization으로, 국가간 경제, 문화, 기술 등의 교류와 상호 의존이 증가하는 현상.
- 한복진흥원: 대한민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홍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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