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유 장관 진중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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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9 04:11 댓글 0본문
1. 문체부 정례브리핑에서 유 장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죄" 밝혀.
2. 유 장관, 계엄이 잘못된 것이고 국민 거부감 표현.
3.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출석 통보 못 받은 상황에 대해 설명.
4. 정부 대변인 자격으로 발표한 것은 계엄을 두둔한 것 아니라고 강조.
5. 한국예술종합대학교 폐쇄는 정부 당직 총사령의 전파사항으로 인한 조치.
[설명]
18일 문화체육관광부 정례브리핑에서 유 장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하여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계엄에 대한 국민들의 거부감을 이해하고,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국무회의 출석 통보를 받지 못한 점에 대해도 설명했습니다. 유 장관은 자신의 발언이 계엄을 두둔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예술종합대학교 폐쇄와 관련하여도 정부 당직 총사령의 조치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비상계엄: 정부가 사회적 혼란이나 안전 위기 상황에서 국가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특정한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
- 국무위원: 국무회의에 참여하여 국가의 정책을 결정하고 내정을 평가하는 역할을 하는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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