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망대로 이번 주 '반짝 추위'..한파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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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8 08:33 댓글 0본문
1. 부산·울산·경남지역 기온 급락으로 한파주의보 발효
2. 부울경 지역 아침 최저기온 5~10도 하락
3. 이번 주 아침 최저기온 -3~9도, 미세먼지 '좋음' 수준
4. 부산기상청,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관리 당부
[설명]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이번 주 '반짝 추위'가 예상됩니다. 17일 오후 8시를 기점으로 부산 중부·동부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었습니다. 이번 주 아침 최저기온은 -3~9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을 우려하여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용어 해설]
- 한파주의보: 아침 최저기온이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되는 경보
- 미세먼지: 대기 중에 존재하는 지름이 10㎛ 이하의 미세한 먼지로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물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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