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로, 낙산사에서 만난 10개의 단체 미팅으로 6쌍의 커플이 매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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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1 16:31 댓글 0본문
1. 불교 단체 미팅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에서 6쌍의 커플이 매칭됐다.
2. 성사율 60%로 지난 회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10명의 참가자들이 오작교 위에서 만난다.
3. 이벤트에는 1대1 로테이션 차담, 레크리에이션, 한복 야간 데이트 등이 포함돼 참가자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설명]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양양 낙산사에서 열린 불교 단체 미팅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에서 총 20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성사된 커플은 총 6쌍으로, 성사율은 이전 회 대비 5배 넘는 60%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과 만남을 즐겼다. 이번 '나는 절로' 행사는 미혼남녀들에게 긍정적인 결혼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로,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용어 해설]
- 템플스테이: 불교 사찰에서 체험적이고 교육적인 내용을 제공하는 숙박 프로그램
- 레크리에이션: 휴식이나 오락을 위한 활동
- 로테이션 차담: 한번에 여러 사람과 번갈아가며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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