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세대'의 디지털 중독 경고 > 생활

1. 심리학자가 소개한 '불안 세대' 개념
2. 1996년 이후 태어난 세대의 스마트폰 중독 문제 지적
3. 아동기 놀이 중요성 강조
4.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사회적 참여 차이 논점
5. 불안 세대의 사회적 문제와 해결책 제시
6. 인류의 기술 발전과 부모님과의 디지털 교육 관점

[설명]
미국의 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가 쓴 '불안 세대'는 1996년 이후 태어난 Z+알파 세대를 다룬 책으로, 스마트폰과 SNS로 성장한 이 세대가 디지털 중독과 사회적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책은 아동기 놀이의 중요성과 현실과 가상 세계의 사회참여 차이를 강조하며, 부모들과 사회가 협력하여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용어 해설]
- Z+알파 세대: 1996년 이후 태어난 세대를 가리키는 용어로, 디지털 기술에 익숙한 인터넷과 스마트폰 세대를 의미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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