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중형 SUV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고객 잔가보장율 증가 소식 > 생활

1. 르노코리아가 중형 SUV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에게 최대 80%의 차량 잔가보장율을 제공한다.
2. 잔가보장율은 최대 80%부터 시작해 월간 주행 거리 증가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최대 5년까지 유효하다.
3. 새로운 모델인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설명] 르노코리아가 업계 최고 수준의 차량 잔가보장율 서비스를 선보였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를 구매한 고객들은 최대 80%의 차량 잔가보장율을 받을 수 있으며, 월간 주행 거리를 늘려가면서 최대 5년까지 잔가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모델은 최신 기술이 적용된 고급 주행 보조 시스템을 탑재해 주행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친환경차 세제혜택이 적용되어 가격면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용어 해설]
- 잔가보장율: 차량을 구매한 후 향후 일정 기간 내에 해당 차량의 잔가가 보장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 주행 보조 시스템: 운전 중에 운전자를 지원하거나 보조하는 시스템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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