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관광지, 노약자 및 장애인을 위한 여행의 기회 확대 > 생활

1. 내년에 20곳의 열린관광지가 선정될 예정
2. 올해까지 조성된 열린관광지는 총 162곳
3.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지원
4. 선정된 지자체는 장애인과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고 관광 시설을 개보수할 계획

[설명]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열린관광지 선정 사업을 통해 노약자 및 장애인들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을 위한 열린관광지는 선정된 지자체에서 현장 컨설팅을 받고 관광시설을 보수하여 더욱 쾌적한 여행을 가능케 합니다.

[용어 해설]
- 열린관광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제공하는 관광지
- BF(Barrier Free):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에게 무리 없이 접근 가능한 환경

[태그]
#AccessibleTourism #열린관광지 #노약자여행 #장애인안전 #여행기회확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취약계층지원 #접근가능환경 #관광단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