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교수, '중국인 이야기' 완간 기념 기자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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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5 05:19 댓글 0본문
1. 김명호 교수가 국내 대표적인 중국학자로, 『중국인 이야기』 시리즈를 완간했다.
2. 책은 1930년대 중국부터 현대 중국까지의 근현대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3. 책은 저자가 10년 동안 홍콩과 대만에서 집필하며 '문화 노인'들을 취재한 결과물이다.
4. 김 교수는 한·중 관계가 악화할수록 중국을 철저히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 마지막 책은 미·중, 중·일의 외교관계, 국·공의 만주 쟁탈전 등을 다룬다.
[설명]
중국 근현대사를 다룬 김명호 교수의 『중국인 이야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이 책은 중국의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중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살펴본다. 저자가 10년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자료와 인터뷰를 토대로 집필한 결과물로, 한·중 관계의 중요성과 중국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 10권은 미국과 중국, 일본의 외교관계와 주요 역사 사건들을 다루며 독자들에게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
[용어 해설]
- 국공 내전: 중국 국민당과 중국공산당 사이에서 1927년부터 1950년까지 벌어진 내전.
- 냉전 시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한 국제 공방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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