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차세대 모빌리티 위한 엔비디아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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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4 22:46 댓글 0본문
1. 볼보자동차가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오린 시스템 온 칩'을 EX90에 최초 탑재하여 차세대 모빌리티 협력을 강화한다.
2. 업그레이드된 프로세서 '드라이브 토르'를 2030년까지 개발 예정.
3. 볼보는 잰스액트를 통해 엔비디아 DGX 플랫폼에 투자하여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
[설명]
볼보자동차가 엔비디아와 협력을 강화하여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을 선보인다. 엔비디아의 고성능 시스템 온 칩을 적용한 EX90은 안전 및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고, 향후 드라이브 토르 프로세서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볼보는 엔비디아 DGX 플랫폼에 투자하여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 엔비디아(NVIDIA): 그래픽 카드 및 시스템 온 칩을 제조하는 미국의 기업으로,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선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드라이브 오린 시스템 온 칩(DRIVE Orin SoC): 엔비디아가 개발한 시스템 온 칩으로, 자율주행 및 안전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사용된다.
- 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주행을 수행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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