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호 국립박물관장, 이난영 전 국립경주박물관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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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9 00:11 댓글 0본문
1. 고고학자 이난영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이 별세했다.
2. 이난영은 여성 1호 국립박물관장으로 활동하며 박물관계에서의 여러 최초 기록을 세웠다.
3. 고인의 생애는 한국 박물관사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유산은 당대의 박물관계에 큰 도움이 되었다.
[설명]
한국의 여성 1호 국립박물관학예사인 이난영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이 90세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이난영은 여성으로 고고학 분야에서 최초의 성과를 이루었으며 국립박물관에서 소장품 관리 체계를 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박물관학 전공으로 후배를 육성하며 한국의 박물관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고인의 묘소는 경북 경주시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0일 오전 7시 30분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박물관 할머니: 이난영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이 자신을 표현한 별칭으로, 박물관에서 어린이들에게 유물을 설명하는 모습을 지칭합니다.
2. 박물관학: 박물관의 기능, 역사, 운영 등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 분야입니다.
3. 유적: 고대 유적지에서 발굴된 선사 시대나 고대의 흔적이 남아있는 장소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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