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첫 여성 학예사, 이난영 전 국립경주박물관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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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9 01:03 댓글 0본문
1. 이난영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이 90세에 별세했습니다.
2. 고인은 여성 고고학자 1호, 여성 학예사 1호로 기록을 세웠습니다.
3. 빈소는 경북 경주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습니다.
[설명]
국립경주박물관의 이난영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이 90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고고학자이자 학예사로 활동하며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의 기여로 인해 한국의 고고학 및 박물관 분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이난영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의 빈소는 경주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돼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고고학: 고대문화의 유적을 연구하는 학문 분야
- 학예사: 역사적 고문화유물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는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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