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 X 간송미술문화재단, 글로벌 이머시브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진행 > 생활

1. 로커스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이 한국 문화유산을 활용한 글로벌 미디어아트 전시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2. 이번 투자를 통해 로커스는 간송컬렉션 IP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향후 5년간 진행할 계획입니다.
3. 글로벌 몰입형 미디어 아트 시장에서 한국 전통 예술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며, 간송 전형필 선생의 '문화보국 정신'을 실현할 예정입니다.
4. 전시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는 혜원 신윤복의 작품 등을 만날 수 있으며,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설명]
종합 콘텐츠 기업 로커스(LOCUS)가 간송미술문화재단과 함께 한국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 이머시브 미디어아트 전시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문화유산과 예술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간송컬렉션 IP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5년간 진행하고, 한국 전통 예술의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알릴 계획입니다. 로커스는 네이버 웹툰 IP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이머시브 미디어아트: 관객들이 작품 안으로 뛰어들어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예술 작품 형태
- IP: 지적 재산권을 가진 콘텐츠나 캐릭터 등의 상품화
- 몰입형 미디어 아트: 관객이 참여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형태의 미디어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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