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엔비디아의 시스템 온 칩을 탑재한 전기 SUV 'E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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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4 12:30 댓글 0본문
1. 볼보의 전기 SUV 'EX90'에 엔비디아의 시스템 온 칩이 탑재되었다.
2. 'EX90'은 엔비디아의 중앙 집중형 컴퓨팅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3. 볼보와 엔비디아는 더 고도화된 '드라이브 토르' 프로세서를 개발할 예정이다.
4. 볼보는 AI 슈퍼컴퓨팅 플랫폼인 '엔비디아 DGX'에도 투자하고 있다.
[설명]
볼보가 자사의 플래그십 전기 SUV인 'EX90'에 엔비디아의 시스템 온 칩을 처음으로 탑재했습니다. 이 차량은 엔비디아의 중앙 집중형 컴퓨팅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AI를 기반으로 하는 안전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향상시키고 자율 주행을 지원합니다. 또한, 볼보와 엔비디아는 미래에 '드라이브 토르' 프로세서를 개발하여 처리 능력과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킬 예정이며, AI 모델 훈련을 위한 엔비디아의 DGX 플랫폼에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협력은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자율 주행 기술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엔비디아의 시스템 온 칩(SoC): 시스템 내에 필요한 모든 컴포넌트를 통합시켜 한 개의 칩에 집적시킨 소형 컴퓨터 시스템.
- 드라이브 토르: 엔비디아가 개발 중인 고도화된 프로세서로, 처리 능력과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 엔비디아 DGX: 엔비디아의 AI 슈퍼컴퓨팅 플랫폼으로, AI 모델 훈련에 필요한 대규모 컴퓨팅과 인프라를 제공하는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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