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아시아 대학생·청년 작가 미술축제 '아시아프', 서울서 열려 > 생활

1. '아시아프'가 서울에서 열린다.
2. 청년 작가 1만여명이 전시 기회를 갖는다.
3. '아시아프'는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일환이다.

[설명]
2024 아시아 대학생·청년 작가 미술축제 '아시아프'가 서울 용산구에서 열립니다. 이 행사는 아시아 전역의 청년 작가 1만여명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여 대표 청년 작가 미술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아시아프'는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중요한 일환으로 광주·부산비엔날레, 서울아트위크 등 주요 미술행사와 연계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청년 작가들을 격려하며, 미술계를 지원하는 법률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아시아프: 아시아 대학생·청년 작가 미술축제 'Asia Pacific'의 줄임말로, 아시아 지역의 젊은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미술 축제를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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