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프, 서계동 백성희장민호극장서 열렸다 > 생활

1. 아시아 최대 청년 미술인 축제 '2024 아시아프'가 서계동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개막되었다.
2. 청년 작가들이 작품을 설치하며 열기로 가득한 장소가 되었다.
3.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작가들을 응원하고 대화를 나누며 행사를 지원했다.

[설명] 아시아 최대 청년 미술인 축제인 '2024 아시아프'가 서계동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여 작품을 전시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장으로 유명합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개막식에 참석해 작가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행사를 밀고 있습니다. 이번 아시아프는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진행되며, 곧 철거될 예정인 건물의 특별한 역사도 함께 음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용어 해설]
- 2024 아시아프(ASYAAF) : 아시아 최대 청년 미술인 축제의 약자로,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고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지칭합니다.
-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 미술 축제 '2024 아시아프'가 열리는 장소로, 서울 서계동에 위치한 건축물입니다.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활동 중인 정치인이며, 미술 및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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