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가 새로운 SNS 계정 개설, 팬들과 소통 강화 > 생활

1. 걸그룹 '뉴진스'가 새로운 SNS 계정 '진즈포프리'를 오픈.
2. 멤버들이 팬들에게 각각의 인사를 전하며 활동 시작.
3.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도 첫 게시물에 '좋아요' 표시.
4. 특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참가자를 위해 음식 제공 계획 발표.
5.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관련 소송 진행 중.

[설명]
오늘 걸그룹 '뉴진스'가 이전 공식 계정과는 별도로 새로운 SNS 계정인 '진즈포프리'를 개설했습니다. 멤버들은 각자의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활동을 시작했으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까지도 이들의 게시물에 호응하여 '좋아요'를 누르는 등 화제를 모았습니다. 뉴진스는 특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참가자를 위해 음식을 선결제 형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멤버들과 어도어 간의 전속계약 해지 관련하여 소송이 진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SNS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약자로, 인터넷을 통해 사람들 간의 소통과 정보 교류를 도와주는 플랫폼을 말합니다.
전속계약 : 특정 인물이나 그룹이 특정 기간 동안 한 사람 또는 기업과만 계약하여 활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GirlGroup #소셜미디어 #팬소통 #전속계약 #음식제공 #윤석열 #진즈포프리 #뉴진스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