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서 소나기 예보, 30~50㎜ 강우 예상 > 생활

1. 전국에 돌풍과 소나기 예보, 최대 400㎜ 비 예상
2. 소나기로 30~50㎜의 강우, 바람도 강하게 부는 지역 있음
3. 일부 지역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소나기 예보
4. 최고체감온도 35도까지 올라 무더운 열대야 예상

[설명]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소나기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제3호 태풍 '개미'의 영향으로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26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며, 남해안에는 최대 150㎜, 제주 산지에는 최대 400㎜ 이상의 강우가 예보되고 있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강우량 예상은 서울·인천·경기 지역부터 기타 지역까지 80㎜ 이상의 비를 받을 지역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며, 특히 제주도산지·북부중산간과 전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가 흐려지면서 오히려 기온이 올라가 여전히 무덥겠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소나기: 짧은 시간에 강하게 내리는 비
- 최고체감온도: 주위 환경의 온도와 습도를 고려하여 느끼는 온도

[태그]
#WeatherForecast #강우량 #태풍 #바람 #소나기 #최고체감온도 #한파 #날씨경보 #기상 #비_Parms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