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 사내이사 재선임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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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5 05:17 댓글 0본문
1.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이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을 위해 가처분 신청을 했다.
2. 임시주주총회 소집과 사내이사 재선임을 청구하는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3. 민 전 대표는 대표이사 해임에 반발하여 가처분을 준비 중이었으며, 사내이사 재선임을 위해 논의하고 있다.
4. 하이브와 민 전 대표 간의 주주간계약 해지와 임기 보장 문제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설명]
어도어 전 대표인 민희진이 어도어에서 이사회 결정에 반발하며 사내이사 재선임을 위해 법적 절차인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이는 대표이사 해임에 대한 반발과 관련이 있으며, 주주간 계약 및 임기 보장 문제가 갈등의 중심이 됐습니다. 어도어와 민 전 대표 측은 서로의 입장을 공개하며 법적인 판단을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사내이사: 기업 내부에서 임금을 받는 이사로서 외부 이사와 대조됨.
- 가처분: 법원이 어떤 사실을 조사할 때, 원래 기간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대방에게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경우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더 심각한 피해를 막기 위해 내려지는 임시 판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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