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미술관, '에어로센 서울' 프로젝트로 환경과 예술의 만남 기다려져 > 생활

1. 리움미술관이 '아이디어 뮤지엄' 일환으로 '에어로센 서울' 프로젝트를 9월 29일까지 개최합니다.
2. '에어로센 서울'은 환경 및 기후문제를 고민하는 학제간 커뮤니티 '에어로센'과의 협력 프로젝트로 진행됩니다.
3. 프로젝트는 재활용된 비닐봉투를 이용한 공중에 떠 있는 뮤지엄인 '무세오 에어로솔라'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입니다.
4. '에어로센 백팩 워크숍'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이 생태사회 정의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공유합니다.

[설명]
리움미술관은 '아이디어 뮤지엄'의 일환으로 지구적인 현안에 대응하는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을 모색하는 '에어로센 서울' 프로젝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환경 및 기후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에어로센'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생태사회 정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합니다. 프로젝트는 재활용된 비닐봉투로 만들어진 '무세오 에어로솔라'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고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에어로센 서울'은 환경 문제와 미술이 만나는 특별한 공간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아이디어 뮤지엄' : 리움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을 모색하는 프로그램
- '에어로센' : 학제간 커뮤니티로 생태사회 정의를 위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활동
- '무세오 에어로솔라' : 재활용된 비닐봉투로 만들어진 공중에 떠 있는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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