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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남동 무덤에서 확인된 10대 여성 순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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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4 12: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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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황남동 무덤에서 확인된 10대 여성 순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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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주 황남동 120-2호분 무덤 주인으로 추정된 10대 여성 순장자 확인
2. 발견된 치아로 추정 나이는 12세에서 15세 사이
3. 순장된 아이는 신라시대의 왕족이나 귀족 가운데 속할 가능성
4. 2018년 발굴된 무덤은 일제강점기 민가 조성으로 훼손

[설명]
경주 황남동 무덤에서 10대 여성의 순장자가 확인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발견된 치아를 통해 나이를 12세에서 15세 사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견으로 해당 순장자는 신라시대의 왕족이나 귀족의 가운데 속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덤은 2018년에 발굴되었는데, 일제강점기 민가 조성으로 손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용어 해설]
1. 순장자: 고대 시대에 망명된 사람의 몸에 들린 현신을 제거하기 위해 시신을 지켜주는 일종의 관리사 이었던 사람.
2. 왕족: 왕의 가의를 받은 사람 중에서 특히 왕실의 가계를 이어 서야 하는 사람.

[태그]
#Gyeongju #황남동 #순장자 #귀족 #신라 #고대사 #10대여성 #무덤조사 #국가유산청 #왕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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