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이자 명필가, 김가진의 서예전 '백운서경' 개막 > 생활

1. 김가진, 대한제국 대신이자 독립운동가 2. 백운동 골짜기에 '백운동천' 글씨 남아 3. 김가진의 서예 세계와 인생 여정을 7개 섹션으로 전시 4. 전시는 9월19일까지 진행 5. 유홍준 석좌교수 등 현장 강연 예정
[설명] 독립운동가이자 명필가로 평가받는 김가진의 서예전 '백운서경'이 서예박물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전시는 김가진의 삶과 예술 세계를 7개 섹션으로 구성하여 바라볼 수 있도록 하며, 9월19일까지 진행됩니다. 유홍준 석좌교수 등이 현장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용어 해설]
1. 백운동천: 김가진이 백운동 골짜기에 쓴 글씨
2. 서예 세계: 김가진의 글씨 작품과 철학을 포괄하는 개념
[태그] #IndependenceMovement #명필가 #김가진 #서예전 #전시 #백운서경 #예술세계 #유홍준 #현장강연 #독립운동가 #대한제국 #명필 #서예세계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