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출가 김민기 장례식 조문 유인촌 장관 "고인 뜻 이어갈 것" > 생활

1. 가수 겸 연출가 김민기의 장례식장을 찾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애도 밝혔다.
2. 유 장관은 학전의 정신이 깃든 아르코꿈밭 극장을 통해 고인의 뜻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3. 김민기는 21일 폐렴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으며, 학전을 운영하며 다양한 작품을 연출했다.

[설명]
가수이자 연출가로 활동한 김민기의 별세로 인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학전의 정신이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며 김민기의 업적을 경외했습니다. 김민기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 연극 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로 기억됩니다.

[용어 해설]
- 빈소: 죽은 사람을 잠깐 모셔두는 장소
- 아르코꿈밭 극장: 김민기의 학전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재탄생한 공간

[태그]
#Singer #연출가 #김민기 #유인촌 #애도 #문화계 #예술가 #추모 #학전 #아르코꿈밭 #극장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