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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발레단 창단 공연 '한여름 밤의 꿈' 8월 세종문화회관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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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2 18: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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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발레단 창단 공연 한여름 밤의 꿈 8월 세종문화회관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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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발레단 창단 공연 '한여름 밤의 꿈'이 세종문화회관에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2. 주역 '퍽'은 리앙 시후아이와 이승용이 더블 캐스팅됐다.
3. 컨템퍼러리 발레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사랑과 꿈을 주제로 한다.
4. 주역들은 공연에 대한 각자의 소감을 밝히며 무대에 설레임을 표현했다.

[설명]
서울시발레단이 창단 공연으로 '한여름 밤의 꿈'을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한다. 이번 공연은 컨템퍼러리 발레로 사랑의 감정과 꿈을 다룬다. 주역들은 프로젝트 무용수 리앙 시후아이와 이승용이 더블 캐스팅되어 참여한다. 세종문화회관에서 화려한 무대와 의상으로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컨템퍼러리 발레: 전통 발레와 현대무용의 요소를 혼합한 현대적인 발레 기법
- 더블 캐스팅: 하나의 역할을 두 명의 배우가 번갈아 가며 연기하는 것

[태그]
#SeoulCityBallet #한여름밤의꿈 #세종문화회관 #컨템퍼러리발레 #무용 #사랑 #공연예술 #무대 #리앙시후아이 #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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