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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쉐보레 콜로라도, 출시 첫날 400대 전량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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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9 14: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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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쉐보레 콜로라도 출시 첫날 400대 전량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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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형 쉐보레 콜로라도가 출시 당일 400대가 전량 판매됨.
2. 콜로라도는 최고출력 314.3 마력, 최대토크 54kg·m을 자랑.
3. 오토트랙 액티브2 스피드 4WD 시스템과 첨단 트레일러링 기술 탑재.
4. 쉐보레 콜로라도는 한국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시장을 개척.

[설명]
한국지엠이 쉐보레 콜로라도를 출시한 지하루 만에 400대가 전량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차량은 최고출력 314.3 마력과 최대토크 54kg·m을 가진 2.7ℓ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했으며, 다양한 주행 모드와 오토트랙 액티브2 스피드 4WD 시스템을 탑재하여 오프로드 주행에도 적합합니다. 긴 역사를 가진 쉐보레의 픽업트럭 제작 노하우가 집약된 이 콜로라도는 한국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픽업트럭 : 화물을 운반할 수 있는 자동차로, 후면에 적재 공간이 있는 승용차의 변형 모델.
- 토크(Torque) : 회전하는 물체에 대한 힘의 양을 나타내는 물리량.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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