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 국내 출시 첫날 초도 물량 완판 기록 > 생활

1. 쉐보레의 새로운 중형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가 국내 출시 첫날에 초도 물량을 모두 완판했다.
2. 올 뉴 콜로라도는 세련된 디자인과 고성능 파워트레인, 첨단 옵션을 갖춘 프리미엄 아메리칸 픽업트럭이다.
3. 콜로라도는 최고출력 314.3마력, 최대토크 54㎏·m의 2.7ℓ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설명]
쉐보레가 올 뉴 콜로라도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 후, 국내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시장을 뜨겁게 달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모델은 세련된 디자인과 고성능 파워트레인, 다양한 옵션을 갖춘 프리미엄 중형 픽업트럭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출시 첫날에 400여 대의 사전계약을 기록하며 초도 물량 완판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로운 올 뉴 콜로라도는 고성능 엔진과 뛰어난 주행 성능으로 온·오프로드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특징을 지녔습니다.

[용어 해설]
- 파워트레인(Powertrain): 자동차의 동력전달장치로 엔진, 변속기, 차축 등을 포함한 부분을 의미합니다.
-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Direct-Injection Gasoline Turbo Engine): 가솔린을 직접 분사해 고압 속에서 연소시키는 엔진으로 효율적인 연소와 높은 출력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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