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 2030년 인적교류 4000만 명 목표 공동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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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2 05:35 댓글 0본문
1. 한국, 중국, 일본 관광장관이 2030년까지 연간 인적교류 4000만 명 달성을 위한 계획 담은 공동선언문 발표
2. 3국 관광장관 5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구체적 협력 방안 논의, 공동선언문 채택
3. 코로나19 이후 관광 교류 조속 회복, 지속 가능한 관광 중요성 강조
4. 공동선언문에는 지역 자연과 문화 활용한 관광 콘텐츠 고부가가치화 내용 담겨
5. 한일 양자 회의에서 방일 규모와 방한 규모 불균형 해소 방안 논의 예정
[설명]
한중일 관광장관들이 열린 회의에서 2030년까지 4000만 명의 인적교류 달성을 위한 계획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교류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자연과 문화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또한 한일 양자 회의에서는 방일 규모와 방한 규모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공동선언문: 한국, 중국, 일본이 공동으로 합의한 성명서 또는 계획서
- 관광 콘텐츠: 관광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콘텐츠로 관광자들이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요소
- 인적교류: 인간 간의 교류로 문화,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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