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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와 독도의 동식물이 서울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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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5 08: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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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와 독도의 동식물이 서울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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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릉도와 독도의 고유 동식물을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개막한다.
2.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독도체험관에서 7월 16일부터 12월 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3. 괭이갈매기, 흑비둘기 등 독도의 상징적인 새들과 다양한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다.

[설명]
울릉도와 독도는 동해의 갈라파고스로 불릴 만큼 다양하고 특이한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후원으로 열리는 '동해의 갈라파고스, 울릉도와 독도' 전시는 사진과 영상뿐만 아니라 실물 표본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생물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관람객들은 독도의 상징인 괭이갈매기부터 울릉도의 특이한 울도하늘소와 울릉범부전나비까지 다양한 동식물을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의 생태다양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용어 해설]
- 갈라파고스: 동물의 분포와 진화에 영향을 미쳤던 사회현상이 일어나지 않아서, 고유종들이 많이 발견되는 자연환경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 곤충: 먼저 빠르게 움직이고, 몸을 작게 구부리기도 하는 절지 동물로, 대부분은 미세한 다리가 여러 개 달린 모습으로 여러 곳에 서식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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