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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소설, 옥스퍼드 필독서로 선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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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3 0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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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인표 소설 옥스퍼드 필독서로 선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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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 차인표의 소설이 영국 옥스퍼드대 필독서로 선정됨.
2. 소설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작품.
3. 차인표는 작가로 활동 중으로 아내의 응원을 받아왔음.
4. 이 책은 아시아·중동학부 한국학 전공 필수 도서로 선정됐으며 번역 작업도 진행 중.
5. 차인표는 옥스퍼드대에서 특강도 진행하며 학생들을 위해 이야기를 전달함.

[설명]
한국 배우 차인표의 소설이 영국의 명문 대학인 옥스퍼드대에서 필독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1930년대 백두산 호랑이 마을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적나라하게 다룬 작품으로, 세계 각국의 문제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선택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인표는 이 소설 완성에 10년이나 걸렸지만 아내인 배우 신애의 지지로 여러 작품을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발전을 이뤄왔습니다. 해당 소설은 현재 번역 작업도 진행 중이며, 옥스퍼드대에서 특강도 진행하며 학생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용어 해설]
- 위안부: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이 성노예로 끌려가 강제로 일을 시키는 여성을 일컬는 명칭이다.

[태그]
#ChoiInpyo #차인표 #옥스퍼드대 #위안부 #작가활동 #필독서 #배우신애 #한국소설가 #특강 #영국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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