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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예술가 다니엘 아샴, 서울서 개인전 개최..천 년 후의 서울을 상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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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2 20: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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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예술가 다니엘 아샴 서울서 개인전 개최..천 년 후의 서울을 상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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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예술가 다니엘 아샴의 서울 개인전 '서울 3024'이 롯데뮤지엄에서 열렸다.
2. 아샴은 안경 렌즈 덕분에 색맹인 자신도 색감을 교정할 수 있게 됐다고 고백했다.
3. 전시에는 천 년 후의 서울을 상상한 총 2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과거와 미래를 융합한 작품이 다수 소개된다.
4. 아샴은 미국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미술 작품뿐만 아니라 건축, 회화, 조각 등을 다루며 활발한 작업을 펼치고 있다.
5. 전시는 10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설명]
미국 예술가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이 서울 송파 롯데뮤지엄에서 '서울 3024' 개인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천 년 후의 서울을 상상한 '상상의 고고학(Fictional Archaeology)'을 주제로 총 250여 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아샴은 안경 렌즈를 통해 색감을 교정하여 색맹인 자신도 색채를 보다 잘 인식할 수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전시는 10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과거와 미래를 융합한 예술 세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고고학(Fictional Archaeology): 고고학의 방법론을 따라 과거를 연구하지만, 상상력을 기반으로 현실과 다른 상상의 세계를 연구하는 예술적 개념
- 색맹: 적색 또는 녹색을 구별하지 못하거나 알아볼 수 없는 시야 장애로 빛의 재파 급이 부족한 경우를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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