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옥스퍼드 대학서 '일제 강점기'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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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2 18:42 댓글 0본문
1. 배우 차인표가 옥스퍼드 대학에서 '위안부' 등 일제 강점기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고, 일본 천왕 부부와 겹쳐 방문한 사실이 밝혀졌다.
2. 차인표는 2009년 출간한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을 통해 한국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데 기여했다.
3. 옥스퍼드 대학에서는 차인표의 강의가 호응을 얻어 다음 학기에 다시 초청할 계획이다.
[설명]
배우 차인표가 세계적 명문인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위안부' 등 일제 강점기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 특강은 차인표의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을 바탕으로 진행되었는데, 이 책은 위안부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차인표는 강의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갈등에 대해 설명하며 영국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또한, 차인표의 강의에 대한 호응이 높아 다음 학기에 다시 초청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 위안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이 성노예로 강제노역시킨 여성들을 가리키는 용어.
- 한국 교포: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출신의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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