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벤처기업과 함께하는 ‘배터리(BETTER):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력 충전 사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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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2 20:49 댓글 0본문
1.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감소 지역의 관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터리(BETTER)'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2. 올해는 4개 지역에서 20개의 관광 벤처기업이 참여해 관광 활력을 촉진한다.
3. 사업은 관광 기업의 사업화 지원금과 상담, 투자 유치, 홍보 등을 통해 지원되며 내년까지 이어진다.
[설명]
한국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감소로 고전하는 지역의 관광 산업을 살리기 위해 '배터리(BETTER):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력 충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난 해 경북 영주시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올해 충청북도와 경상북도 등 4개 지역에서 20개의 관광 벤처기업을 선정하여 활동하게 됐습니다. 사업은 관광기업의 성장을 위해 사업화 지원금과 상담, 투자 유치, 홍보 등의 지원을 통해 지속될 예정이며,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관광 산업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배터리(BETTER): 인구감소 지역의 관광 문제를 해결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관광 벤처기업과 협력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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