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및 경기 남부 대설특보...역대 최대 11월 적설량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8 01:05 댓글 0본문
1. 서울 117년 만에 11월 최대 눈량 18cm 초과.
2. 관악구 최고 27.5cm 적설, 군포 27.9cm, 평택 22.6cm.
3. 경기도 대설특보 확대, 낮 동안 남부 눈집중.
4. 서울, 경기 남부 대설경보, 기상청 최고 20cm 추가 예상.
5. 서울 아침 기온 -1.3도, 바람으로 인한 동파 주의.
6. 중부지방 내일까지 눈 폭설 예상, 경기 남부 25cm 예상.
[설명]
서울과 경기 남부 지역에서 특히 관악구에서는 최고 27.5cm의 적설이 나타났으며, 서울은 117년 만에 기록적인 11월 눈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설특보가 확대되어 서울과 경기 남부 지역에 대설경보가 내려졌으며, 기상청은 최대 20cm의 추가 눈량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낮 동안 대설경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더울이 예정되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중부지방에서는 내일까지 눈폭설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경기 남부 지역에서는 최대 25cm까지의 눈이 추가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적설량: 눈이나 얼음이 얼마나 쌓였는지를 측정한 단위.
- 대설특보: 특정 지역에 폭설이나 많은 눈이 예상되어 발령되는 예보.
- 동파: 날씨가 추워져서 땅이나 물체 등이 얼어붙는 현상.
[태그]
#SeoulWeather #서울날씨 #경기남부 #눈폭풍 #한파주의 #대설특보 #눈량증가 #기상청예보 #동파위험 #서울눈쌓임 #중부눈날씨 #날씨예보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