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30년의 예술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8 20:33 댓글 0본문
1. 광주비엔날레가 '판소리, 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30주년을 맞아 개막했다.
2. 30개국 작가 72명이 참여하며 신작 전시물이 대거 선보이고 있다.
3. 작품은 소리, 도시의 소음, 자연의 소리 등을 주제로 다양하게 전시되고 있다.
4. 광주지역과 양림동에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행사를 12월 1일까지 이어간다.
[설명]
광주비엔날레는 30주년을 맞아 '판소리, 모두의 울림' 주제로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30개국에서 모인 72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작품의 절반 이상이 이번을 위해 제작된 신작입니다. 작가들은 소리를 주제로 도시의 소음이나 자연의 소리를 다양하게 표현했습니다. 광주비엔날레는 올해 양림동 또한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여 12월 1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비엔날레: 영어로는 'biennale'로, 2년에 한 번 열리는 예술 축제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 큐레이터: 전시나 컬렉션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태그]
#GwangjuBiennale #ArtFestival #30주년 #판소리 #도시의소리 #신작전시 #비엔날레 #예술축제 #광주비엔날레 #한국 #양림동 #음악과조각 #자연의소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