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뮤지엄, 하이브 전시회 개최 중 뉴진스 논란 > 생활

1.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이 하이브 소속 가수들의 전시회를 개최.
2. 하이브 소속 12팀 가수 참여, BTS 등 뮤직비디오, 공연 의상 전시 예정.
3. 뮤지엄 내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 소속 뉴진스가 제외돼 논란 부상.

[설명]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이 하이브 소속 가수들을 대상으로 한 전시회를 내달부터 개최합니다. BTS, 세븐틴, TXT 등 12팀의 가수들이 참여하여 뮤직비디오, 공연 의상 등을 전시할 예정이며, 관람객들은 아티스트의 노래를 따라 노래하고 춤 추는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어도어 소속 뉴진스의 참여가 배제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하이브: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BTS 등을 배출한 기업.
그래미 뮤지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음악 및 레코드 관련 역사를 다루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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