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은과 김기민, '라 바야데르' 주역으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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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8 16:40 댓글 0본문
1. 국립발레단 박세은과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 김기민이 10월 30일 서울에서 '라 바야데르' 공연.
2. 박세은은 '니키아' 역, 김기민은 '솔로르'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게 됨.
3. 박세은과 김기민은 2009년 이후 15년 만에 다시 함께 무대에 서게 됨.
4. 공연은 11월 3일까지 이어질 예정.
[설명]
국립발레단의 박세은과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의 김기민이 라 바야데르 공연을 위해 모여들었습니다. '라 바야데르'는 인도의 무희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박세은은 여성 무희 '니키아' 역을 맡고 김기민은 젊은 전사 '솔로르'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 두 뛰어난 무용수는 2009년 이후 15년 만에 다시 한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공연은 10월 30일부터 시작되어 11월 3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무희: 무량한 법칙을 깬 자, 인도 예술의 한 장르
- 라 바야데르: 인도의 무희를 다룬 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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