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생선 섭취, 자폐증 발병률 20% 감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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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8 16:41 댓글 0본문
1. 미국 드렉셀 대학 연구 결과, 임신 중 한 달에 한 번 이상 생선을 먹으면 자녀의 자폐증 발병률이 20% 감소한다.
2. 요오드 함유된 생선이 자녀의 정상 발달에 도움을 줌.
3. 오메가3 보충제보다 직접적인 생선 섭취가 더 효과적.
4. 스웨덴에서는 생후 24개월 이전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진단하는 인공지능 'AutMedAI' 개발.
[설명] 미국 드렉셀 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신 중 한 달에 한 번 이상 생선을 먹는 것은 자녀의 자폐증 발병률을 20%나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생선은 요오드뿐만 아니라 오메가3 지방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자녀의 정상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후 24개월 이전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진단하는 인공지능 'AutMedAI'가 개발되어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 일반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 언어 소통, 관심사 및 활동에 제한이 있는 발달 질환
오메가3 지방산: 뇌 및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지방산으로 유명한 영양소
AutMedAI: 스웨덴에서 개발된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진단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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