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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사태 후 민희진 전 대표 강연, "경영과 프로듀싱 분리되면 의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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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9 08: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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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도어 사태 후 민희진 전 대표 강연 경영과 프로듀싱 분리되면 의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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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도어 사태 관련 민희진 전 대표가 경영과 프로듀싱 분리 시 의미 없다고.
2. 민 전 대표, 회사 나간 적 없고 회사원들과 함께 억울함 공개.
3. 소송비 23억 들여 집 판매하게 될 것 밝히며 어려움 털어놓아.
4. K팝 시장 시스템 비판, 엔터 업계 시스템과 기업 문제 제기.
5. 대학 시절부터 K팝 업계 진입 사연 공유, 관심 집중.

[설명]
어도어 사태 관련, 민희진 전 대표가 경영과 프로듀싱을 분리할 경우 이 일을 계속할 의미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 전 대표는 회사를 나간 적이 없으며, 억울함을 느낄 것이라며 회사원들과의 결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소송비로 인해 집을 팔게 될 상황이라고 공개하며 실제 현실적인 어려움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K팝 시장의 시스템에 대한 비판과 엔터 업계의 문제를 지적하며, 자신의 K팝 업계 진출 사연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용어 해설]
- 프로듀싱: 예술 작품 또는 프로그램 등을 제작하거나 조정하는 일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 소송비: 소송 진행 시 발생하는 변호사 비용 등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 시스템: 특정한 목적을 위해 체계적으로 구축된 일련의 과정이나 방법을 의미합니다.

[태그]
#ProducingSeparation #미니미니 #회사나간적없음 #K팝시장 #소송비 #엔터업계 #프로듀싱 #시스템비판 #현실적인어려움 #대학시절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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