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미디어아트 전시 '기기 밖의 유령'으로 관람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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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9 16:50 댓글 0본문
1. 인천공항에서 신진작가들의 미디어아트 4개월간 전시 시작.
2. '기기 밖의 유령' 주제로 국내 대표 작가 8명(팀)의 작품 16점 전시.
3. 전시장소는 입출국장과 탑승동 등 총 9곳으로 구성.
4. 도슨트 투어와 AR 작품을 통해 풍부한 전시 현장 경험 제공.
5. 관람객들에게 미술품 감상과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
[설명] 인천공항이 신진작가들의 미디어아트를 전시하며 '기기 밖의 유령' 주제로 국내 대표 작가 8명(팀)의 작품 16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도시, 사람, 건물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탐구한다. 입출국장과 탑승동 등 9곳에서 펼쳐지며 도슨트 투어와 AR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 미술을 통해 교육적인 가치를 공항 이용객에게 전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용어 해설] 미디어아트: 영상, 음향, 인터랙티브 시스템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예술 작품을 창작하는 분야.
도슨트 투어: 전시장이나 박물관에서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는 투어.
AR (증강현실): 현실 세계에 가상의 정보나 요소를 추가하여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술.
아이덴티티: 개인이나 집단이 가진 독특한 특징이나 성격으로, 본질을 나타내는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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