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 이어간 주말...다음 주부터 수도권 사적모임 인원 제한 > 생활

1.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2. 다음 주부터 수도권 사적모임 인원 제한 조치 발효
3. 방역당국, 격상 가능성 경계 요청
4. 신규 확진자 1천명대 지속 발생
5. 변종 바이러스 확산 우려 증가

[설명]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부터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적모임 인원 제한 조치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방역당국은 추가로 격상될 가능성에 대해 경계를 요청하고 있으며, 신규 확진자 수도 1천명대로 지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변종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우려도 커지고 있어, 국민들은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사적모임 인원 제한: 사적 모임이나 모임장소에서의 인원수를 제한하는 조치
- 변종 바이러스: 원래 바이러스의 유전자 변이로 형성된 새로운 바이러스
- 격상: 상황이나 수치 등이 상승하여 조치가 더욱 강화되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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