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잇따라...윤아·에이티즈 멤버 산, 패션쇼서 논란 > 생활

1. 에이티즈 멤버 산, 돌체앤가바나 패션쇼 참석 시 인종차별 논란.
2. 사진 속 산의 자리에 방석이 없어 논란 발생.
3. 겸 배우 윤아,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서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려.
4. 윤아, 경호원의 과도한 제지에 당황.
5. 연예계에서 잇따라 인종차별 논란.

[설명]
에이티즈 멤버 산과 가수 겸 배우 윤아가 각자의 일에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산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패션쇼에 참석한 결과, 자리에 방석이 준비되지 않아 논란이 발생했다. 한편, 윤아는 지난달 19일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경호원의 과도한 제지에 당황하며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린 사례다. 최근에는 연예계에서 인종차별 논란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다.

[용어 해설]
인종차별: 특정 인종이나 민족에 대해 부당하게 차별을 하는 행위이며 인권을 침해하는 문제.
패션쇼: 패션 브랜드가 새로운 의상 및 스타일을 소개하거나 홍보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벤트.
레드카펫: 영화제나 시상식 등에서 유명인이나 연예인이 도착할 때 걸어가는 붉은색 카펫으로, 미디어와 팬들에게 인사하는 장면을 포착하기 위한 공간.

[태그]
#RacialDiscrimination #인종차별 #에이티즈 #윤아 #산 #돌체앤가바나 #패션쇼 #레드카펫 #연예인 #칸국제영화제 #경호원 #인권 #모델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