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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패션쇼 참석 그룹, 인종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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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8 1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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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패션쇼 참석 그룹 인종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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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쇼 참석 중인 에이티즈 멤버 산, 인종차별 논란.
2. 돌체앤가바나쇼 관람 중 산 뒷모습 공개, 방석 없어 논란.
3. 동양인 인종차별 논란으로 돌체앤가바나 이전에 휩싸웠던 사실.
4. 연예계에서 잇따라 인종차별 논란 발생, 가수 겸 배우 윤아도 피해.

[설명]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한 그룹 '에이티즈'의 멤버 산(본명 최산)이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산은 돌체앤가바나쇼를 관람 중 영상에 공개된 뒷모습에서 방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동양인 인종차별 논란과 관련 지난 사례와 함께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예계에서도 인종차별 논란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로 유명한 패션 회사.
2. 인종차별 : 특정 인종이나 인종 집단에 대해 부당하거나 부적절한 대우를 하는 것.
3. 칸 국제영화제(Canne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 프랑스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인 영화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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