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케이팝 그룹과 유튜버, '저작권 보호' 캠페인 첫 공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8 12:41 댓글 0

본문

 케이팝 그룹과 유튜버 저작권 보호 캠페인 첫 공개

 bbs_20240708124104.jpg



1. 문체부와 보호원이 콘텐츠 이용자와 창작자, 업계가 모여 '케이-저작권 지킴이' 발대식 개최.
2. 아이브, 백성현, '준오브다샤' 등 유명 인물들도 '바로 지금' 캠페인에 참여.
3. 유인촌 장관, "저작물 사용시 정당한 대가 지불은 당연하며 중요한 보호막" 강조.

[설명]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저작권보호원이 '케이-저작권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케이팝 그룹 아이브, 배우 백성현, 유튜버 '준오브다샤' 등이 참여하여 '바로 지금' 캠페인을 홍보했다. 노래 '바로 지금 송' 공연과 저작권 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국민의 저작권 보호 의식을 높이고 다양한 보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케이-저작권 지킴이: 케이팝과 관련된 콘텐츠 저작권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 구성된 단체.
- 캠페인: 특정 목적을 위해 진행되는 대중에 대한 홍보 또는 설득 활동.

[태그]
#Kpop #저작권 #캠페인 #아이브 #유튜버 #바로지금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백성현 #저작권보호원 #유인촌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